6.26.2011

테이트모던, tate modern















여행중에 꼭 빼놓을 수 없는 것중 하나는 박물관은 패스이고 현대 미술관, 갤러리들을 방문하는 것이다. 전시를 보고 있으면 그림을 다시 그리고 싶어진다. 내가 좋아하는 따삐에스의 그림은 없었지만 훌륭한 미로전을 보았다. 테이트 모던의 공간은 언제나 좋다. 그림을 감상하는 것도 기본적인 조형 요소 점, 선, 면에서도, 그리고 컬러에서도 많은 영감들이 떠오른다. 여행은 정말 언제나 행복하다. 그것도 런던이라니 !

rainy day in london







비오는 날의 런던에서.
여행의 첫째날인가, 도착해서 구르메 피자와 맥주를 마시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