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많이 남은 런던 사진들... 하나씩 꺼내어 보기>< 숙소근처에 있던 빅밴다리와 코앞 런던아이, 헤이워드갤러리까지... 매일 나갔다 들어올때마다 하루에 몇번씩 봐서 아무 감흥 없는 곳들이 지금은 그리운 그 곳이다. 왜 사람은 이런걸까..... 허밍버드 컵케익은 2년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맛있다. 난 정말 레드벨벳 컵케익 홀릭&러버이다! 아 먹고싶어! 히히:)
11.26.2011
11.22.2011
11.17.2011
11.12.2011
cafe cluny.. 이곳은 아주 그리운 뉴욕의 브런치 카페중에 한 곳.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며 좋아하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차를 마시고, 바쁜걸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그 속에 이런 시간 2-3시간쯤은 필요해.
밑의 사진은 fashiontoast블로그의 Rumi가 찍은 사진
최근에 올라온 것으로 보아 카페 클루니는 아직 있다는 증거. 반가워 >< 담에 가볼꺼야.
라벨:
cafe cluny,
new york cafe
11.11.2011
최근에 본 movie list
1.restless : 간만에 감성적으로 몰입하면서 볼 수 있었던 영화. 물론 스타일링도 너무 좋았다.
역시 사랑은 위대한 것. 죽음은 피할 수 없는 것.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
1.restless : 간만에 감성적으로 몰입하면서 볼 수 있었던 영화. 물론 스타일링도 너무 좋았다.
역시 사랑은 위대한 것. 죽음은 피할 수 없는 것.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
2. 라빠르망<L'Appartement, The Apartment, 1996 > : 뻔한 스토리이자 15년이나 된 영화이지만 공감할 수 있는 부분가 엇갈린 사랑, 운명 등 사랑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영화. 구성이나 화면을 잡는 방식(줌인)이 매력돋네.
3. HELP : 정말 휴먼적인 영화. 간만에 마음 한켠 따뜻해지는.
라벨: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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