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2011

cafe cluny.. 이곳은 아주 그리운 뉴욕의 브런치 카페중에 한 곳.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며 좋아하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차를 마시고, 바쁜걸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그 속에 이런 시간 2-3시간쯤은 필요해.





밑의 사진은 fashiontoast블로그의 Rumi가 찍은 사진
최근에 올라온 것으로 보아 카페 클루니는 아직 있다는 증거. 반가워 >< 담에 가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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