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2011

최근에 본 movie list

1.restless : 간만에 감성적으로 몰입하면서 볼 수 있었던 영화. 물론 스타일링도 너무 좋았다.
역시 사랑은 위대한 것. 죽음은 피할 수 없는 것.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








2. 라빠르망<L'Appartement, The Apartment, 1996 > : 뻔한 스토리이자 15년이나 된 영화이지만 공감할 수 있는 부분가 엇갈린 사랑, 운명 등 사랑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영화. 구성이나 화면을 잡는 방식(줌인)이 매력돋네.








3. HELP : 정말 휴먼적인 영화. 간만에 마음 한켠 따뜻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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