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2011

1. 서울은 영하권 날씨
2. 도쿄 오아시스
3. 아무리 추워도 패딩을 입지 않는 나는 한번 입어볼까 했지만 사도 옷장밖으로 안꺼낼듯.
4. 옷을 피팅해 보는 일은 정말 하나도 눈꼽만큼도 귀찮지 않다. 오히려 재밌다.
5. 플라워 프린트의 자라 셔츠는 m사이즈가 last piece라 구입하지 못함
6. 무지 초음파 디퓨져 구입 후 사용하니 완전 굿 초이스!
7. 린즈컵케익의 레드 벨벳은 꾀 괜찮다
8.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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