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8.2011



dream...




갑자기 생각이 낫다. 몇일전 꿨던 꿈이 희미하게 머릿속에 떠올랐다.
혼자 밤바다를 보며 걷고 있었다.
밤인데 너무 밝아서 무심코 하늘을 올려다 보았는데,
수많은 별이 반짝거리고 있었다. 그 별들이 무언가 희망의 메세지라도 전하듯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를 지었던 꿈.
오늘 생각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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