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6.2011

two thousand SEVEN in New York City











말로표현할 수 없을만큼 그리운 벌써 4년이 흘러버린
나의 소중한 경험과 추억이 가득한 22살의 뉴욕생활.
미친듯 그립다.
아직도 여전할까, 왠지 내가 사랑하는 윌리암스버그는 조금 변했을 것 같다.
언젠가는 내가 걸었던 그 길들을 다시 가야지, 라고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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