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3.2011
new cafe
선배님들과 가로수길에서 런치를 함께 먹고,
커피 한잔하러 간 곳은 새로생겨난 두번째 레빗이다.
첫번째 레빗이 핫해서 생겨난건지, 아무튼 첫번째보다는 큰 공간이었다.
아주 큰 창문이 마음에 드는 것!
저런 창을 가진 작업실이나 집을 가지면 아주 세상에서 부러울 게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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