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2011
today's my outfit
많이 쌀쌀했던 오늘
오랫만에 쉬어보자고 집에 콕 박혀있었더니 이태원에서 커피한잔하자던 친구와의 급만남.
역시 친구와의 수다는 마음도 달래주고 허전함도 채워지는 느낌도 함께들며
음 머랄까, 좋다.
댓글 1개:
witchholic
2011년 5월 9일 오전 11:34
사진 느낌이 너무 좋네요>< 사진의 롱원피스는 어디서 구입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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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느낌이 너무 좋네요>< 사진의 롱원피스는 어디서 구입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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