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2011

bra top or could be rayering



암홀이 깊게 파진 나시를 좋아해서 즐겨입는 편이다. 외국에서나 해운대에서는 그냥 잘 입고 다녔으나
아무래도 우리나라(이런 편견 정말 싫다, 그래도 잘 입고 다니는 편이긴 하나)에서는 아주 깊게 파진건
입기 부담스러워질때가 가끔 있다. 그렇다고 끈나시를 안에 입는건 더더욱 싫다. 이쁘지가 않다.
그럴때 저런 bra top을 안에 입어주면 부담없이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인듯.
아니면 오히려 몸에 붙는 슬리브리스나 레이스 탑을 입고 싶을 때, 겉에다 입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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