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4.2011

London travel










Brick Lane is my favorite place in London.

좋아하는 빈티지샵들도 많고, 특히나 옷잘입는 런더너들을 많이 볼 수 있는 곳이다.

주말이면 플리마켓도 열고, 2년전에 갔을 때보다 여행기간이 짧았지만

일주일에 세번이나 발걸음 하게 만든 브릭레인.

뒷골목에서는 정말 마음에 드는 카페도 발견했다. 바로 첫 사진의 저 곳. 나중에 다시 포스팅

사랑하는 브릭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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