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2011
neon shoes
네온컬러 눈이부시게 이뻐보이는 요즘
튀고 싶어서가 아니라 네온 컬러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싶다.
베르사체의 힐은 정말 wish list에 담고 싶을정도다.
아마 안나델로루소가 소장할것만 같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