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1.2011
seoul fashion week
서울패션위크
좋아하는 쇼들도 보고 취재도 하였다.
처음 본 패션위크
처음이라서가 아니라, 난 정말 패션을 사랑하는 인이다.
패션위크는 정말 재미나고 나의 심장을 뛰게 하는 곳. (물론 패션위크뿐만 아니라 모든 패션관련현장은 그럼)
내가 살아가는 이유 중 하나.
내가 살아있다고 느끼는 것 중 하나.
요즘 일이 너무 재미있고 흥미를 더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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