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2011

2.12.2011




시간은이리도빠르게흘러간다
서울에온지3개월정도되었는데일을시작하고나서많은일들이나에게생기고
작은일하나라도경험으로다가오는요즘이다
이멋지고값진일은먼훗날에나에게첫디딤돌이되는날들이길바란다
부지런한편이라하나라도더배우고더보기위해노력한다
언젠가는나에게도봄날이올꺼라생각한다


추웠던날.
한남동의더센토르를찾아갔다
구매했던바지사이즈가너무커서교환이안되는데도불구하고핑크색실크하렘팬츠로교환해주셨다
더군다나예란지디자이너께서이쁜웨지샌달을착한가격에도주셨다
난이날패션저널리스트홍석우님과도만났으니럭키데이라도해두겠다
다른몇몇의에피소드는나의시크릿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