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011

new york

new york.



미친듯이 그리운 뉴욕
이 글로만 얼마나 미친듯이 그리운지 전달이 되진 않지만
나의 목소리나 표정만 보면 알 수 있을 듯.
요즘따라 벌써 4년전인 2007년의 뉴욕의 날들이 그립다.
자유롭게 뉴욕, 런던, 쾰른, 음 또 어디가 좋을까 여기저기 돌아다니면 조금씩 살아보고 싶다.
왜 갇혀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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