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2011

lazy mama's pie

상수역 근처 레이지 마마스 파이
잠깐의 휴식을 취하기 좋았던 조그만한 공간과 달콤한 디저트, 커피한 잔

그렇지도 그렇지 않지도 않았던 날
생각이 들지도 들지 않지도 않았던 날

마냥 날씨가 좋았던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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