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2011

nutella



난 초콜렛이 발리거나 초코가 들어간 어떤 것은 무엇이든 좋아한다.
누뗄라는 좋아하는 초코 발림중에하나이지만 칼로리가 무시무시해 사기를 꺼려한다.
작은 통을 사는데도 큰 맘을 먹은거 보면 달콤한 무엇인가 생길 것만 같아서이다.
핫케익을 만들어 발라 먹어야겠다.
아참,그러고보니 작년 파리에서 먹었던 숙소 앞 누뗄라 크레페가 생각난다.
크레페는 누뗄라 크림만 발라야 원조인 것이다(내생각).
아 여행가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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