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2011

무인양품표 피넛 초콜릿




먹은 후기 : 초콜릿 홀릭인 나에게 괜찮다면 괜찮은 게 아닐까. 맛난다 음냐음냐 ><




무인양품만 가자고 들린 명동에서
머라도 안살수가 없었다.
지갑을 놓고 다녀야 될 지경이다.

초콜릿 홀릭도 지나친 홀릭인 나는 피넛 초콜릿을 보고
모른척 지나칠 수 없었다.
필요했던 카드 케이스와 컵 덮개를 사왔다.
사실 사고 싶은 것은 많았지만 꼭 필요한 것만 사가지고 온 셈이다.
아주 잘했다.

이 피넛 초콜릿은 맛도 괜츈한게
한 번 먹을 양을 패킹하여 팔지 않으므로
자꾸 손이 안가게 조치를 취해야 할 판이다.

아! 나의 라이카 d-lux 5 플래쉬 처음 터뜨렸는데 좋으다

오늘은 일찍자야한다.
내일 코에 바람좀 넣으러 여행가니깐. 잘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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